[이유영 봄 이유영 김주혁 이유영 근황 담원 이유영 실물 이유영 나이 김주혁 이유영 목소리]
1. 프로필
배우 이유영은 본명이며 1989년 12월 8일 생으로 올해 만 32세이다. 서울 노원구 출신이며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남동생이 하나 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키 168CM 혈액형은 O형이다. 자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 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이다.
대학교 진학 전에는 미용실에서 미용사 보조 일을 했었다고 한다. 이후 22살 때 한예종에 입학했다고 한다. 배우 김고은, 박소담과 10학번 동기이다.
2. 작품 활동
정식 데뷔는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 에서였으며 한예종 재학 당시 2014년 조근현 감독 저예산 예술영화인 봄도 거의 데뷔작이라 볼만하다.
대표작으로는 2015년 간신에서 기생인 설중매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터널에서 맡았던 신재이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비중도 꽤 높았고 드라마 내용도 좋았고 시청률도 OCN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작은 JTBC 인사이더에서 오수 연역으로 열연하였다.
3. 여담
2016년 자신보다 무려 17살이나 연상인 배우 김주혁과의 열애설이 터졌고 곧바로 인정하였다. 홍상수 감독의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촬영하면서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후 2017년 10월 30일 김주혁이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앞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며 유명을 달리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당시 녹화 중이던 이유영은 촬영이 중단되고 서울로 급히 올라와 사망 소식을 믿지 못하며 슬픔과 충격 속에서 빈소를 지켰다고 한다.
당시에 매우 충격적이고 슬픈 사건이었고 당시 김주혁이 타고 있던 벤츠 지바겐 차량이 전체 폐차처리가 될 정도로 심각한 사고였기 때문에 이유영에게 이 사건은 굉장한 아픔일 것이다.
신체 중 손과 발이 매우 매우 예쁜 섬섬옥수 (가늘고 보드라운 손을 일컫는 성어)이다. 목소리와 눈이 매우 맑고 예쁜 배우이다.
2019년 인스타그램에 "죽고 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었다. 연인이 사고로 죽은 사고까지 있었어서 대중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렸다고 해명하였다.
사진출처 : 이유영 인스타그램
김세의 기자 프로필도 보고가세요.
'유명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화작가 전이수 프로필 그림 가격 갤러리 주소 (0) | 2022.03.31 |
---|---|
유튜버 아옳이 프로필 서주원 SNS 이혼발언 (0) | 2022.03.31 |
유튜버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프로필 (0) | 2022.03.30 |
유튜버 유깻잎 프로필 (0) | 2022.03.30 |
유튜버 조송 프로필 (0) | 2022.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