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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65회 옥천 부소담악 도리뱅뱅식당 한화 이글스 시구 혜은이 김청 이경진 박원숙

by shin스틸러㏇ 2022.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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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65회 옥천 부소담악 도리뱅뱅 한화 이글스 시구 혜은이 김청 이경진 박원숙]

 

오늘 네 자매들이 첫 번째로 함께한 곳은 바로 한화 이글스 야구장입니다. 젊음의 열기로 가득 찬 이곳에서 이경진 씨가 오늘의 시구자와 시타자로 초청받았다며 자매들을 이끌었습니다.

 

한화이글스_시구_혜은이_이경진_박원숙_김청

 

본격적인 시구연습이후 선수들의 도움을 받아 속성 시구&시타 과외를 받았습니다. 자매들 나이 총 합 271세! 신나는 시구를 마치고 옥천의 명소 부소담악을 찾았습니다.

 

옥천 9경중 하나인 부소담악은 혜은이가 여행 도장깨기를 해보고 싶었다는 의견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혜은이가 옛 추억을 떠올리다가 도장에 얽힌 과거를 회상하며 가족관계에 얽힌 이야기를 떠올리며 마음이 안 좋아지려 하자 다른 자매들이 위로해주기도 합니다.

 

박원숙의_같이_삽시다

부소담악 도장깨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맛집 도장깨기에 나섰습니다. 옥천에 대표 명물인 도리 뱅뱅을 즐기기 위해 한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도리뱅뱅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이야기하다가 문득 서로의 이름이 본명이 맞는지 물어봅니다.

 

혜은이의 본명은 김승주라고 이야기하자 박원숙은 사실 나는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 따로 있다고 하며 이름에 대한 사연을 공개해 다른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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