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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양봉 가족 박넝쿨 소 시례 전남 양봉 가족 꿀 구매 택배 ]
전북 익산시에 어느 비탈진 길을 구비구비 들어가다보면 집도 절도 없는 산속에서 살고 있다는 주인공 가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꿀 채집을 위해 아카시아와 밤꽃 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산속에 벌통을 가져다 놓고 생활중이라는 양봉꾼 박넝쿨 씨와 어머니 소 시례 씨 이야기입니다.
과거 집안이 어려워지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군 부사관으로 군 복무를 했었다는 넝쿨 씨를 보며 어머니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고 합니다.벌써 양봉경력만도 3대째라는 넝쿨씨네 꿀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넝쿨씨 꿀 구매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상호 : 넝꿀이네 신비상점
010-4849-9906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산 211-9
인터넷 스마트 스토어 구매도 가능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inbee
고수익 추구만을 위한 영농이 아닌 더불어 잘 사는 농촌 만들기에 힘쓰는 청년 꿀벌 농부인 넝쿨 씨는 꿀 판매와 더불어 꿀벌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이전에 전공했던 상담학 관련 재능기부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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