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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버는 젊은 사장 4회 - 연매출 170억 원 1인 1 닭사랑 두 마리 치킨]
오늘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4회에서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이미 레드오션 시장이었던 치킨 업계에서 창업 7년 만에 연 매출 170억 원을 달성했다는 오늘의 젊은 사장님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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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이전부터 치킨 소스를 연구했을 만큼 열정적이었던 전민호 대표는 제작진이 준비한 블라인드 테스트도 단번에 통과할 정도의 치킨 덕력을 자랑합니다.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치킨가게 정보
상호 : 꾸브라꼬 숯불 두 마리 치킨
각 매장이 지역마다 분포되어있으니 가까운 매장 검색 후 이용 바랍니다.
전민혁 사장의 절대 미각에서 시작되어 탄생한 마성의 소스 맛에 입 짧기로 유명한 주우재와 치킨을 시켜서 먹어본 적이 없다는 서장훈까지 땀이 맺히도록 맛있게 먹었다는 꾸브라꼬 치킨은 아르바이트생 시절부터 소스를 연구할 정도로 치킨 사랑이 넘치는 사장님의 간절한 노력 덕분에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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