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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포천 달걀 계란 유정란 농장 부부

by shin스틸러㏇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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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숙의 맛터 사이클 다이어리 - 인생은 강물처럼 철원, 포천 쌍란 유정란 계란]

 

억겁에 세월이 빚어낸 협곡을 따라 떠나는 철원과 포천으로 신계숙 교수는 맛터 마이크를 타고 떠나봅니다.

 

식물원인지 동물원인지 수목원인지 정체모를곳에 도착한 신 교수는 고된 서울도심살이에 지쳐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조용한 포천으로 이사온지 16년째라는 부부를 만났습니다.

 

맛터사이클_다이어리_신계숙_교수

 

이곳에 흙한줌,돌 한 개까지도 그들의 손이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부부는 신 교수를 데리고 농장투어에 나섭니다. 삶에 여유를 찾아 이곳에 정착한 부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저녁 만찬과 좋은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꽃을 피워봅니다.

 

부부가 운영하는 계란농장에서 직접 키운 쌍란을 먹고, 이들에 정성에 대한 보답으로 농장에서 키운 재료로 계숙은 토마토 달걀 볶음을 준비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신계숙_맛터사이클_다이어리_직탕폭포
직탕폭포

 

철원에는 중국 장자제 부럽지않은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길이 있습니다. 길 가다 만난 바이크 동료들인 배선원 씨와 이동희 씨를 만나 흥이 터진 신 교수는 함께 라이딩을 하며 도착한 특별한 장소에 도착합니다.

 

한국의 리틀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불리는 직탕폭포에서 이들과 함께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철원 한탄강 40년전통 매운탕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철원 한탄강 40년전통 매운탕

[신계숙의 맛터 사이클 다이어리 - 인생은 강물처럼 철원 포천 한탄강 40년 전통 매운탕] 철원에 평야를 가로질러 포천으로 향하던 계숙의 눈에 들어온것은 바로 한탄강의 어부입니다. 이제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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