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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근황 재산 재혼 오영실 반찬가게 전재산 오영실 아들 남석진 오영실 아나운서 근황
프로필
오영실은 1965년 1월 생이며 올해 57살이다. 서울 동작구 출신이며 배우자는 삼성서울병원 유방암 전문의 남석진이다.
슬하에 아들이 두 명 있으며 홍익대 미술대학교 금속공예를 전공하였다.
종교는 기독교이며 1987년 k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였다.
작품 활동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예능프로그램과 tv유치원 9시 뉴스 주말 앵커까지 아나운서가 활동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활동했다.
1997년 육아를 위해 퇴사한 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였다.
이후 2008년 아내의 유혹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정하늘 역을 연기했는데 이것이 첫 연기 데뷔였다. 본인은 부담스러웠다고 하지만 굉장히 잘 소화해내어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신사와 아가씨, 사랑의 꽈배기 등에 출연하였다.
여담
반포에 있는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 관련하여 조합의 부조리함과 불투명한 부분에 맞서 싸우고 있는 모습이 kbs 제보자들을 통해 방송되었다.
프리아 나운 서로 활동하다가 현 아나운서 선배들이 툭하면 지방 발령을 받는 것을 보며 전문직으로서의 의문이 생겨 연기자에 도전했다고 한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교회에서 집사님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 오영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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