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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임신출산]너무힘든 입덧, 어떻게 극복해야 좋을까 입덧의 원인과 증상,해결방법을 알아보자

by shin스틸러㏇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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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의 원인과 증상 입덧 해결방법 총정리

 

1. 호르몬 변화

입덧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반에서 분비되는 융모 성선 자극 호르몬이 구토 중추를 자극하기 때문이라는 학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답니다. 융모 성선 자극 호르몬의 수치가 증가하는 시가와 입덧이 나타나는 시기가 임신 6~7주로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2. 심리적인 원인

임신을 하면 당연히 입덧이 뒤따른다는 생각으로 임신부 스스로 속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심리적 원인도 클 수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예민하며 신경질적일 때 입덧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산책을 해서 기분전환을 하거나 심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으면 증상이 나아지는 것도 이런 연구결과를 뒷받침합니다.

3. 한의학적으로 보면..

임신오 조증이라고 하여 비위가 약하고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담음이 정체되어 입덧이 생긴다고 합니다. 몸이 찬 사람은 위장을 따듯하게 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으면 입덧을 줄일 수가 있어요. 반대로 몸이 따듯한 사람은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통계적으로 보면..

지나치게 마른 사람이나 뚱뚱한 사람, 위장이나 간장, 신장 등 내장이 약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입덧을 심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덧의 증상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봅시다-

1. 임산부마다 다릅니다.

음식 냄새, 담배연기, 생선 비린내 등으로 갑자기 비위가 상하면서 식욕이 떨어지고 가슴이 울렁거리거나 현기증이 나기도 하며 속이 메스껍고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신 것이 먹고 싶거나 평소에는 입에 대지도 않는 음식이 갑자기 생각나기도 하지요. 침이 많아지고 숨이 가쁜 증상도 입덧에 속한답니다.

2. 입덧이 심한 경우..

어떤 임산부는 아침이나 공복 시에 가볍게 메스꺼움을 느끼는가 하면 심한 사람은 음식 냄새만 맡아도 토하면서 음식은 물론 물조차 먹지 못해요. 구토 때문에 음식을 먹지 못하면 영양이 부족할뿐더러 신경쇠약 증세로 까지 이어질 수 있답니다. 따라서 입덧이 심해서 병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꼭 주의 깊게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입덧을 줄이는 생활법을 알아봅니다.-

1. 조금씩 자주- 먹는다.

모든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위의 활동이 왕성해져 다시 입덧이 심해질 수 있다. 식욕이 날 때면 언제든지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먹는 습관을 들여보자 , 비스킷 같은 간식을 먹는 것도 꽤 좋은 방
법이 될 수 있다.

2.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봅니다.

평소 좋아하던 음식도 갑자기 역하고 싫어지고 김치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 때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아두면 도움이 된다.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뜻밖에 음식일 수도 있지만..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입덧을 견디기가 훨씬 수월해질 거랍니다.

3. 수분을 충분히 자주 섭취해주도록 합니다.

구토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우유, 과즙, 보리차,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다. 이때 음식과 음료를 차게 해서 먹으면 음식에서 나는 냄새를 줄일 수 있고 장운동도 활발해지기 때문에 속이 편해지지요. 미지근한 음식은 구역질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피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신맛이 나는 음식을 활용하여 입맛을 돋워 봅니다.

신맛은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으므로 입맛이 없을 땐 신김치, 레몬, 초무침, 요구르트 등을 먹어봅니다. 차게 하면 먹기가 훨씬 수월해요. 비빔국수나 차가운 메밀국수, 과일, 잼을 바른 토스트 등도 입덧이 있을 때 먹기가 좋습니다.

5. 게으른 버릇은 버립니다.

누워만 있거나 움직이지 않는 습관은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고, 입덧을 더 악화시킵니다. 하루에 몇 분씩이라도 집 주변을 산책해주거나 쇼핑을 하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지요. 가벼운 체조를 수시로 하면 활력을 잃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6. 입덧을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기로 해요.

입덧으로 인한 메스꺼움과 구토는 자연스러운 증상 중에 하나랍니다. 대부분의 임산부가 겪는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없어지기 마련이지요. 병이 아니므로 편안히 받아들이시고 입덧 자체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증상이 훨씬 가벼워질 수 있어요.

마음을 느긋하게 갖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앞서 말했듯.. 입덧은 심리적인 이유도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정적으로 흥분하면 더욱더 심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7. 열중할 수 있는 취미를 찾는다.

어떤 일에 열중하면 입덧을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 뜨개질이나 자수, 책 읽기 등 몰두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세요. 몰입하는 동안 입덧이나 임신 사실에 신경을 덜 쓰게 되기 때문에 마음이 진정이 되고 생활에 활력도 생겨서 스트레스도 점점 줄어듭니다. 영화 관람, 노래하기, 음악 감상 등 어떤 취미 활동이든 상관없이 즐겨보세요.

8. 변비를 극복해봅니다.

속이 너무 더부룩하면 입덧은 더욱더 심해질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셔서 제때에 변을 보도록 노력해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평소 과일이나 채소, 해조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9. 몸을 청결하고 상쾌하게 유지합니다.

기운이 없다고 샤워를 멀리하게 되면 기분전환이 되지 않아서 입덧이 악화됩니다. 몸을 청결하게 하고 상쾌하게 유지하는 것은 입덧은 물론 각종 임신 트러블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예요. 아로마 목욕제나 향긋한 배스 용품을 이용해서 즐겁게 목욕하고 너무 덥거나 춥지 않게 조심하도록 합니다 (감기가 걸릴 수 있으니,,)

10. 손바닥과 발바닥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세요.

손이나 발에 있는 지압점을 눌러주면 입덧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지압점은 비위 기능을 조절하는 자리인데 손바닥과 발바닥에 집중되어 있어요.

방법은 손과 발 전체를 10분 정도 마사지하는 것, 손가락 끝으로 골고루 꾹꾹 눌러주면 입덧도 줄어들고 내장 기능이 좋아지겠지요?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위를 눌러주거나 손목 안쪽 부위를 주물러 줘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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