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명인

김건희 상세 프로필 총정리 외모 집안 생애 과거 나이 논란

by shin스틸러㏇ 2022. 1. 27.
반응형

김건희 프로필 

 

안녕하세요. 최근 이재명을 누르고 윤석열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이 두사 람보다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윤석열 후보의 아내인 김건희 씨입니다. 김건희 씨는 그간 우리가 보아온 흔한 정치인들의 부인들 인상과는 비교되는 연예인 같이 예쁜 얼굴과 남다른 재력을 자랑하며 시간이 갈수록 녹취록이라는 대형 이슈까지 터지며 연일 사람들에게 화재입니다.

 

출생과 생애 출신 직업 나이 논란

주식회사 코바나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물을 기획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원래는 언론을 피하고 숨어있듯 지냈으나, 쥴리라는 오명을 쓰고 연일 화젯거리가 되다 보니 더 이상 숨지 않고 공개적으로 활동 중입니다. 네이버에 본인이 직접 프로필을 등록하기도 했습니다.

 

1972년 9월 2일(현 49세) 배우자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입니다. 양장점을 운영하시던 아버지는 87년도에 일찍 타계하셨고, 어머니는 최은순 씨로 올해 1948년(74세)이며 여러 가지 수사에 얽혀 21년 7월 2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입니다. 부동산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위로 오빠 김건우 씨가 있고 건설 시행사와 요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또한 가족회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명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후 경기대학교 학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미술교육 석사 등 여러 학교에서 복수전공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종 대표 학력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 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술과 디자인 쪽 계열 전공을 했고 이후 여러 대학교에서 겸임교수와 강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김건희라는 이름은 개명한 이름입니다. 2008년에 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명 전 이름은 김명신입니다. 2012년 3월, 윤석열 검사와 결혼했으며 초혼입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습니다. 결혼 당시 윤석열 검사는 만 51세, 김건희 씨는 만 39세로 적은 나이에 결혼은 아니었습니다. 두 사람이 만나고 결혼한 과정에 대하여 알려진 여러 가지 특이한 설이 있는데 두 사람의 종교에 관련된 설을 가장 유력하게 봅니다.

 

두 사람의 종교는 불교인데 남편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인연을 맺은 계기가 어느 스님께서 중매를 섰다고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님이 사상가이자 유투버인 천공 스승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이후 인터뷰 녹취록 공개본에서 무정 스님이라고 공개된 바 있습니다. 다만 이 무정 스님도 불가에 불교계가 아닌 무속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대선후보로 확정이 되면서 상대측 당에서는 과거 접대부였다는 오명을 씌우며 업소에서 쓰던 가명이 쥴리라는 주장을 합니다. 21년 7월 29일 한 건물에 김건희를 빗대어 그린 벽화가 등장하는데 김건희가 접대부 출신이었다는 내용을 그린 쥴리 벽화 사건입니다. 이외에도 재산 체납 관련 의혹, 주가조작, 본인 회사인 코바나 콘텐츠로 들어간 뇌물성 금전 문제 등이 화두에 오릅니다.

 

21년 12월 13일 더팩트 취재진이 약속도 없이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자 침묵하며 재빠르게 피신합니다. 피하는 과정에서 수행원이 과도하게 목덜미를 잡아채 강하게 누르며 도망을 쳤는데 이 장면이 조금 과해 보여서 크게 화재가 됩니다. 이후 연합뉴스 기자를 만나 언론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여러 가지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다는 뜻을 밝히고, 12월 26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022년 1월 12일, 인터뷰 녹취록 논란이 일며 남편인 윤석열 대선후보보다 더욱 핫한 인물이 됩니다.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본인과 김건희가 20차례 통화한 도합 7시간 분량의 녹음파일을 mbc, 오마이뉴스, 열린 공감 tv 등 여러 언론에 제공하고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단독 공개하겠다고 나서서 엄청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해당 녹취록은 현재까지 mbc에 의해서 일부 내용이 공개된 바 있으며, 다른 언론사에 의해 또 다른 일부 내용이 공개된 상태입니다.

 

여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지지율에 역풍을 맞을 줄 알고 걱정했던 우려와 달리 오히려 김건희는 접대부라는 오명을 벗게 되고 성범죄 이슈가 많았던 민주당에 이미지를 더욱 부각되게 만들며 대선후보인 남편보다 더욱 핫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차기 영부인 지지율도 상대측 김혜경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는 중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