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핑크소금 효능과 부작용

핑크 솔트 효능과 부작용 

 

 

 

1. 핑크 소금 효능

 

이 소금 이름 처음 접하시면 드는 의문이 진짜 히말라야에서 가져오나? 일 겁니다. 맞습니다. 진짜 히말라야 지대에서 채취하는 소금입니다.

2억만 년 전 히말라야 산맥이 아직 바다 아래에 잠겨있을 시절부터 서서히 바닷물이 증발하며 말라버린 히말라야 광산에서 생산된 자연 그대로의 소금입니다.

 

현재는 파키스탄에 khewra 지역 소금이 제일 공급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분홍빛과 투명 빛을 같이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핑크 솔트라고 불립니다. 천연 암염으로 80여 가지가 넘는 엄청난 미네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간수 0% 순수한 소금 성분으로 덜 짜고 무기질과 철분이 풍부합니다. 환경문제로 인하여 바다 염전에서 채취되는 소금보다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애용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항염작용에도 유명합니다. 평소 잇몸질환이 있거나 자주 잇몸이 붓는 분들 흡연자 이시거나 치석이 잘 끼시는 분들 등등 소금을 조금 묻혀 칫솔질을 해주신 후 햄궈내면 개선이 됩니다.

각종 요리에도 짠맛이 덜해서 쓰기 편안한 소금입니다. 성분을 중요시 여기는 저탄 고지식하시는 키 토인들에게도 성분적으로 유용한 소금이기도 합니다.

2. 부작용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암염에 속하는 소금입니다. 천일염과 동일하게 불순물 이슈가 있습니다. 

핑크 소금은 불순물이 철분 계통이라 문제가 없다고는 하나 초록색을 띄는 암염은 불순물이 황산구리라서 이런 암염이 나오는 곳은 독성 때문에 정제염으로 재가공을 한다고 합니다.

구입하실 때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알맞은 곳에 쓰면 약이 되지만 결국은 소금일 뿐입니다. 과다 섭취 시 나트륨이 건강에 해를 가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